기사 메일전송
현대車 소형 SUV 경쟁에 본격 가세 - '올 뉴 투싼' 내ㆍ외장 이미지 18일 최초 공개
기아차도 ‘스포츠스페이스’ 외관 선 봬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5-02-18 10:07:06
기사수정

   

▲ 현대자동차가 3월 중 공식 선보일 현대에車 ‘올 뉴 투싼’.

   
▲ 기아자동차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왜건형 콘셉트 카 ‘스포츠스페이스’

현대자동차의 ‘올 뉴 투싼’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는 18일 3월 3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올 뉴 투싼’의 내·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최초로 공개된 이미지는 유럽용 모델로, 국내에선 3월 중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전면부는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있으며 측면부는 날렵한 라인이 적용됐고 리어램프는 좌우로 넓은 느낌을 준다. 실내 디자인은 인체 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

현대차 측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물이 흐르는 듯 하다 디자인)’ 2.0을 적용해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올 뉴 투싼’은 현대차에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소형 SUV 열풍에 대응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출시 될 ‘올 뉴 투싼’은 소형 SUV 개발이 완료 될 때까지 경쟁 제품들에 맞서 소형 SUV 시장을 지켜야 한다.

기아자동차도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왜건형 콘셉트 카 ‘스포츠스페이스’의 외관을 공개했다. 강력한 동력 성능과 효율적 공간 활용성이 특징인 그랜드 투어링(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고성능 차량) 왜건 모델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4513
  • 기사등록 2015-02-18 10:07:0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2.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4.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