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양 회장은 현대그룹 공채출신으로 현대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을 역임한 후 지난 2010년부터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철도민자역사협회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한국철도민자역사협회는 민자역사를 운영 중인 13개 업체들이 참여하는 사단법인으로 신세계의정부역사와 롯데역사, 한화역사, 수원애경역사 등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양 회장은 “전국의 민자역사를 창조경제에 발맞춰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개념의 쇼핑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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