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입업체 및 구직희망자의 현장 취업상담을 실시한다. 해누리 타운 일자리 플러스센터 4층 상담실에서 매주 목요일 소규모 취업 박람회 형식으로 개최한다.
앞서 개최된 소규모 취업박람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우림맨테크' 구인업체는 추가인원을 모집하기 위해 오는 12일 14:00~16:00에 보안(현금호송원)부분에 대해 2차 소규모 취업박람회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고졸이상의 남자 만20세~65세까지 지원가능하다. 채용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신분증과 면접을 위한 이력서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참여자들은 참여업체 인사담당자의 채용면접을 거쳐 효율적인 채용이 이뤄진다.
또한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된 구인정보와 각종 직업훈련 교육과정 등을 한눈에 볼수 있는 구인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직종의 취업문의를 할 수 있으며, 행사 이후에도 참가업체를 관리하고 미취업 구직자를 전산 등록 후 취업처를 지속 알선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업이 없는 구직자의 취업 알선뿐만 아니라 고령화로 점차 늘어나는 어르신의 일자리 수요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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