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이인배 학장이 코리아뉴스가 주관하는 2014년도 '대한민국 지식경영大賞'에서 베스트 경영인 인재양성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경영大賞'은 국가 산업발전에 선도적인 활동과 창의ㆍ융합적 지식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한민국을 빛낸 BEST경영인과 BEST정치인 및 공직자를 발굴ㆍ시상하는 상이다.
이인배 학장은 기술교육을 선도하는 폴리텍대학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린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리더스기술클럽 운영을 통해 업계 CEO들에게 대학을 홍보하고 취업처를 발굴하는 등 대학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0여 년간의 교육훈련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해외로 전수해 대한민국 기술교육의 위상을 세웠다. 태국, 아이티, 카메룬 등에서 기술교육시스템을 벤치마킹 했으며 세네갈의 인쇄기술장비의 기술지원사업에도 참여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가 2년 연속 KOICA 지원 '대학교 국제개발협력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필리핀 해외기술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민간외교 부문의 빛나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인배 학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받은 상의 의미를 되새겨 올해도 폴리텍대학이 사회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력을 양성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며 "여성친화캠퍼스로의 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2015학년부터 여성친화캠퍼스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의료정보시스템과, 패션산업과, 패션디자인과, 디지털콘텐츠과 등 여성인력의 수요가 많은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여성 전문 인력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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