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 2018년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대상자 신규 모집과천시는 오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경기도 일하는 청년 통장’ 대상자를 모집한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근로청년이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저금하면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경기도와 민간모금액을 매칭해 지원해주는 자산형성제도이다.
경기도의 올해 선발인원은 5,000명으로, 그 중 과천시 선발 대상인원은 15명이다. 일하는 청년통장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 34세 이하(1983.03.17. ∼ 2000. 03.06. 출생자) 중위소득 100% 이하(건강보험료 부과금 활용) 저소득 청년이다.
신청은 일하는 청년통장 신청홈페이지(http://account.jobaba.net)에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는 4월 30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경기일자리재단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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