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는 유수의 4년제 대학과 대학원을 제치고 2015년도 코이카 '대학교 국제개발협력이해증진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이는 한국의 기술과 직업훈련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의 실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015년 서울강서캠퍼스의 해외기술봉사활동은 여성친화캠퍼스로 새출발하는 캠퍼스의 변화를 반영해 직업훈련분야 뿐 아니라 기술분야의 양성평등관련 주제가 포함된 진화한 콘텐츠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2015학년도 산업학사학위과정 정시모집이 인터넷접수 및 방문접수를 통해 12월 19일부터 1월 7일까지 원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 (http://ipsi.kopo.ac.kr/kangseo)에서 확인 또는 전화(02-2186-58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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