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서구상공회CEO 8기(회장 이영훈)는 지난 18일 발산동에 위치한 공항컨벤션 웨딩홀에서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송년회를 가졌다. 이번 송년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새터민 가정의 청소년 등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꿈나무들을 초청해 자리를 함께 함으로써 송년회의 의미를 더 했다.
강서구상공회CEO 8기 원우들은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고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선물을 마련해 증정 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영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소년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우리들의 미래다. 지금의 상황이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극복하고 이겨 나가는 과정에서 여러분들은 스스로 강해지고 견고해질 것이다. 여러분들이 꾸는 꿈을 위해 우리 어른들은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상공회는 수천여개의 회원사를 거느린 지역의 대표 경제 단체로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나눔ㆍ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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