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양천 을)이 금융소비자연맹에서 뽑은 ‘2014년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 금융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증진을 위해 입법과 정책수립 활동에 남다른 두각을 보인 의원을 대상으로 최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자상거래시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고, 신용정보의 불법이용 등을 방지하기 위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금융소비자 권리보호를 위해 많은 입법 활동을 했다.
또한, 김 의원이 매월 2회 실시하는 '민원의 날'도 100회를 돌파해 주민과 소비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적극 해결해왔을 뿐만 아니라, 정부에 카드사 정보유출사태에 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등 현실적인 대정부 개선요구로 금융 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 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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