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서구는 지난 21일 가양동 별관 3층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강서구 - 한강유역환경청 간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유역의 환경보전과 개발이 상생을 이루는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환경부 소속의 특별지방행정기관 이다.
협약서를 살펴보며 ▲철새폐사를 계기로 마곡지구 공사 현장에 대한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환경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 ▲방화차량기지 인근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폐기물 소각시설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역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도·점검 ▲현재 입지하고 있는 다수의 환경시설에 대한 개선과 관리를 위해 행정ㆍ기술적인 상호 협조를 통해 적극 노력 한다는 내용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3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