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시각디자인과 학생팀이 특허청주최 '아이디어 송 UCC 공모전'에서 1차 전문가 심사에 이어 2차 네티즌 투표까지 한 최종 발표에서 수많은 경쟁작을 물리치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특허청에서 주최한 UCC 공모전은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1,2차 네티즌 평가에 의해 지난 31일 최종 발표됐다.
이 대회에서 서울호서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 재학생(계혁진, 임영빈, 박경수, 김종덕)은 '하면 된 다'라는 팀명으로 '달걀이 먼저'라는 작품을 출품해 상금 100만원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는 매년 평균 40여 명의 시각디자인과 재학생들이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우수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매년 수상 경력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특화된 커리큘럼에 있다. 모든 수업은 현업 디자이너인 교수들의 강의로 이뤄지고, 1인 6개 전공 필수에 졸업 후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 제작 위주의 커리큘럼을 주 30시간 이상 이수하게 한 결과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는 2014년 2월까지, 15년간 취업률 100%이라는 기록도 달성했다.
내년 2월에 졸업할 이들 대부분도 온ㆍ오프라인 디자인 분야로 취업이 결정됐거나, 면접진행 및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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