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2014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금상을 포함해 참가자 32명 전원이 수상했다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2014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이틀간 진행 됐으며 경기도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일환으로 개최된 국제 대회다.
서울호서전문학교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은 “헤어스케치, 펌와인딩, 스파니엘커트, 이사도라커트, 원랭스 클레오파트라, 전통쪽머리, 전통첩지머리, 겉말음” 분야에 출전해 금상 9명, 은상 8명, 동상 10명, 장려상 5명이 받는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을 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이 학교 헤어디자인과는 국제적 감각을 높이기 위해 프랑스 크리스챤쇼보, 일본 쿄리 전문학교 교수를 초청 실무 수업을 진행하는 등 국내 유일 방송헤어코디 전공을 개설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현장 투입이 언제든지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1인 4개 이상 자격증 취득 등 15주 전공 수업과 3주간의 실무 특성화 교육을 통해 '실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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