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지난 4월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와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태풍·호우·대설·폭염 등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에 미리 대비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에는 즉각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시간 정보제공과 공유가 가능한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마철인 7월에는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물 사전 점검 및 정비를 SNS를 통해 당부하였고, 폭염주의보 발효 시에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였다.
8월에는 폭염, 태풍 및 호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를 위하여 SNS를 통한 재난안전관리 외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재난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인해 갑작스런 재난이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을 깊이 인식하고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동대문구는 2010년 7월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ddm4you)를 개설해 2014년 8월 4일 현재 서울/인천 지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4만7,963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며, 각종 행사, 교육, 구정소식 등 구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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