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스펙너머의 세상'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날 특강은 대학 축제인 “제14회 으뜸문화제”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300여 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용태 의원은 학생들에게 '유연한 사고' 와 '긍정의 프레임'으로 성공신화를 일군 기업체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의지를 강조하고,
"명분보다 실리를 선택한 폴리텍 학생들이 유연한 사고와 휴머니즘의 감성을 갖춘 창의적인 기술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국가산업발전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특수전문대학으로 매년 80% 이상의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여성 친화캠퍼스로 거듭나기 위한 대학의 발전틀을 새로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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