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 산하 제주특별자치도회(도회장 김광범)는 지난 3일 에너지관리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하경용)와 제주도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봉사활동과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이에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제주도회와 에너지관리공단 제주지역본부는, “국가 재난관리 우선 봉사, 저소득층의 보일러청소, 가스보일러와 난방시설 점검’을 통해, 에너지 행복나눔 활동을 공동 추진토록 했다.
김광범 도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의해 에너지관리공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추후 봉사활동 등 제반 업무의 협력으로 제주도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도서지역인 한림 비양도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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