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피부미용과 재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잠실 종합 운동장 내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대한민국 뷰티테라피 소상공인 기능경기대회'에 참여 했다.
24명 참가자 전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금상, 은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대회는 약 1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얼굴 관리, 등관리, 네일아트, 환타지 메이크업 등 다양한 부분에서 경연을 펼쳤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 피부미용과는 4월에 개최된 '2014 서울시 기능경기 대회' 피부미용 분야에도 참가해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피부미용과 2학년 나소영 학생은 지난 서울시 기능경기 대회 동상을 수상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최고상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해 학교의 위상을 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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