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팍스뉴스은 2014년 6월 창간 11주년을 맞이해 신입 및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본지는 서울 25개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국회와 서울시청, 서울시 의회 등 관련 기관을 출입 취재 보도하는 주간 신문으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취재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정치부, 산업부, 경제부, 문화예술부, 국제부 등을 신설 확대하려 합니다.
“시작은 작지만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씀처럼, 비록 오늘의 시사경제는 작은 발자취를 남기고 있지만 불같이 타오르는 기자들의 열정과 경영진이 함께 한다면, 세상을 보는 뉴스의 창으로 주목받는 언론매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다음 사항을 참조 하시고 많은 응모 바랍니다.
■ 응시자격= 열정의 신입 및 각 분야 3년 이상의 경력기자
■ 지원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1통, 기명기사 약간,
■ 응시기간= 기자로서 사명으로 무장된 소신의 동지를 만날 때 까지
■ 자격제한= 취재기자로서 세상을 바로 보는 혜안이 있다면 남, 여 나이 불분 하겠습니다.
■ 우리회사= www.sisanews,kr / 팍스뉴스
■ 제 출 처= sisa7000@korea.com / 문의: 010-4725-3331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