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는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정부 산하 기관 MIDA(Malaysian Investment Development Authority)의 이사급 임원 및 관계자 5명이 본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MIDA 방문은 국내 전기, 전자 제품, 기계, 장비 및 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한 최고의 대학을 방문, 벤치마킹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MIDA 방문단 일행은 이날 영어로 진행된 대학 홍보 동영상 시청 및 대학의 전반적인 현황 소개를 경청한 후 인기 학과, 정부 예산 지원 범위, 교원 선발 자격조건과 학과 교과 과정 개발 등에 관해 심도 있는 질의문답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컴퓨터응용기계, 자동차, 그린에너지설비 등의 학과동을 둘러보고 최신 실험 실습 장비 및 학교시설 등을 견학했다.
정봉협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은 최첨단 장비, 우수한 교수진, 실무위주의 기술 교육으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리드하고 있으며, 나아가 최신 기술을전 세계적으로 전수 하고 있다." 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