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실용무용예술학부 비보이 5인이 한국 연예인축구 대표팀 '다소니'와 함께 러시아에서 열리는 'Football and Music Festival & ART-FOOTBALL' 대회에 공연팀으로 합류한다.
16개국 유명예술인과 연예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배우 오만석이 총연출을 맡아 '다소니' 한국연예인축구팀과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비보이 5인이 속한 공연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07년부터 러시아의 주최로 시작된 축제로 전 세계 각 국의 예술인들이 모여 축구 대회와 공연을 펼치는 국제적 행사로 유네스코에 가입된 축제다.
또한 이 행사는 모스크바 시에서 주최 하며, 세계 희귀병 어린이 돕기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3,000만 루블(한화 약 10억원)의 상금은 우승팀 이름으로 세계 희귀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기중될 예정이다.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학부는 비보이 전공 외에도 힙합, 팝핀, 락킹, 왁킹, 벨리댄스, 재즈댄스, 방송 댄스 등 다양한 전공들이 있는 학부로 여러 공연에 초청을 받아 참가를 하고 있다.
또한 나경식 학부장을 비롯해 팝핀현준, 황대균, 박지영, 김근서,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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