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오는 5월 30일까지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독후감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글로벌 기술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ㆍ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향상시켜 '학생들이 가고 싶은 도서관, 학습과 휴식이 있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또한 재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독서습관을 정착 시키기 위해 2013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독후감을 작성한 후 대학 홈페이지에 게재된 양식으로 마감기한까지 독후감나눔 게시판에 게재하면 된다.
정봉협 학장은 "책은 우리에게 내재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찾을수 있는 열쇠다. 또한 정서적 문화적 안정감을 가져다 준다. 폴리텍 학생들과 교직원들 모두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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