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 통신전자과 LED 조명제어기술 실습실에서는 외부디지털기기를 연결해 조명제어 시연을 재현하는 여성CEO들의 학습 열풍으로 가득했다.
강서폴리텍大學 통신전자과는, ‘전자기술을 바탕으로 한 통신기술을 배우는 융합학과’로 생활과 밀접한 가전기기, 의료기기, 산업용기기의 전자통신 분야의 최고 학과로 꼽힌다.
이날 수업은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명제어기술을 체험함으로써 금녀의 직종으로 여겨져 왔던 통신기술 및 전자분야에서도 여성의 꼼꼼함과 섬세함이 작업을 효율적으로 이끌었으며, 이러한 장점들이 극대화 된다면 여성들에게 적합한 분야가 될 것 이라고 전망 했다.
독도중앙연맹 이미현 사무총장은 "처음으로 접해본 전자통신기기의 신비로움에 매료됐다며, 나이, 성별, 학력의 차별을 받지 않고도 일 할 수 있는 분야라는 점이 여성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인배 학장은 "자부심, 열정, 여성의 우수한 잠재력이 한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자산이라고 확신 한다." 며 "감춰진 여성의 가치가 LED조명보다 더 빛나게 대한민국 사회를 기술 강국으로 만드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은 국가산업발전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고용노동부산하 국책특수대학으로서 전국에 34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통신전자과는 전자기술을 바탕으로 통신기술을 배우는 융합학과이며 2013년도에는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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