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는 지난달 30일, 이주형 한국대학발명가협회 회장을 초청해 '특허기술경영' 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300여 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한국대학발명협회 이주형 회장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블루오션을 창조하는 발명 전문가로 알려 졌으며, 발명을 통해 청년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폴리텍강서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현장기술은 물론 창의적 문제해결을 포함한 경영능력까지 길러 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강의를 청취한 김모 학생은 "기술 교육으로 배울 수 없었던 실무경영의 노하우와, 문제해결의 접근방식을 배울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 고 말했다.
오병덕 교학팀장은 "융합형 기술인재를 필요로 하는 현대 산업현장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은 물론 인문학적 사고와 창의성을 두루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는 창의적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 현장형 교육 바탕위에 다양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더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넓혀 나가겠다." 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