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는 지난 17일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와 관학협정을 맺었다.
이번 관학협정에는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장향진 본부장과 서울호서전문학교와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이운희 이사장이 참석을 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정을 통해 학교와 기관 간의 연계 체계를 확립하고 일과 학습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를 약속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 골자로는 현장실무 교육담당자의 특강 지원, 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우수인력의 취업연계, 각종 문화행사에 상호 초청 등이다.
관학협정을 통해 서울호서전문학교의 우수한 시설을 이용한 현장 체험과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경찰경호학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발판이 마련됐다.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경찰경호학부에는 방송인이자 우수 경찰로 육조근정훈장을 받은 신동선 교수가 학생들을 이끌고 있으며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실무중심의 게임, 디자인, 호텔, 항공관광, 애완동물 등 9개 학부가 개설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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