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Ⅰ대학(학장 정봉협)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권역 내 서울정수, 서울강서, 성남, 제주 등 4개 캠퍼스 교학처(팀), 학생처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천 영종도 두손스카이리조트에서 '학사행정 발전 워크숍'을 개최 했다.
이번 워크숍은 Ⅰ대학 소속 교학처(팀)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연대감을 높이고 학사행정분야의 발전 방안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교직원들은 워크숍을 통해 2014학년 입시결과를 분석하고, 우수한 부분은 서로 공유하고 미약한 부분은 격려하며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2015학년도 입시 홍보방안과 취업률, 고객만족도 향상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가 높은 안건은 다시 한 번 검토했다.
폴리텍1대학 정봉협 학장은 "이번 워크숍은 권역 내 캠퍼스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학사행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서로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이번 행사에서 발표되고, 논의되어 진 안건들이 현장행정에 적극 반영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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