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大學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 산업설비과 실습실에 용접 불꽃이 피어올랐다. 한국의 각계 여성리더들이 작업복을 입고 용접 실습을 하며 기술 교육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험하는 현장이 사회적 포커스가 됐다.
지난 3일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에서 한국 최초 “민, 관, 정”이 협력하는 '여성리더스기술클럽' 입교식이 진행했다. 이는 여성기술인들의 평등사회 정착을 유도하고 기술한국의 중심 대열에 합류시키기 위해 한국 최초 여성리더스기술클럽을 출범 시킨 것이다.
8주 동안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필요한 ‘세면대, 욕조’ 등 가정용 위생기구의 설치·보수부터, 목재를 이용한 티테이블 제작, 스마트폰을 이용한 LED조명 제어, 북아트 사진앨범 제작 등으로 교육프로그램이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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