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는 지난 2일, (사)IT여성기업인협회(회장 김현주)와 여성인력 고용창출을 위한 산ㆍ학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가치창출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사)IT여성기업인협회는 강서캠퍼스에 졸업생 취업지원은 물론, 현장실습기회 제공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강서캠퍼스는 (사)IT여성기업인협회에 학술정보 교류, 대학 시설 및 실험실습 기자재의 공동 활용을 약속해 상생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인배 학장은 "여성의 섬세하고 꼼꼼함을 기술 교육의 최대한 장점으로 발전시켜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지속적인 취업처 발굴과 대비로 여성 취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은 국가산업발전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기술교육전문대학으로서 전국에 34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서캠퍼스는 잠재적 성장주체인 여성 기술인력양성을 위해 여성친화캠퍼스로의 개편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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