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고용률 70% 달성의 해법으로 풀이되는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 관, 민’의 경직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고,
IT와 산업기술 현장에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유연성을 접목시켜 미래 성장 동력의 중심에 서기 위한 한국폴리텍大學의 발 빠른 대처로 해석 된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스위스 제조업과 첨단기술의 중심에 서 있는 130년 전통의 베른상공직업학교를 방문해 기술한국의 미래 이정표를 제시하는 한편, 한국 사회도 학벌이 아닌 기술과 능력 있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사회적 구조를 강조 한 바 있다.
때문에 한국 기술교육의 중심에 서 있는 한국폴리텍大學의 존재감이 새롭게 부각되기 시작 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 여성기술인 양성의 절대적 필요성과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이에 폴리텍大學 서울강서캠퍼스 이인배 학장은 2013년 한국 최초 리더스기술클럽을 출범시켜,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김성태국회의원, 송병일 강서경찰서장, 전국열관리시공협회 강옥진 회장”
팍스뉴스 강희욱 대표 등 사회 지도층들이 참여하는 기술인들의 사회적 인식 제고에 앞장서 온 것을 기반으로, 올해 다시 한국 최초로 ‘정, 관, 민’이 참여하는 여성리더스기술클럽을 출범시켜 국가 교육정책 실현에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한국폴리텍大學은 국가산업발전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기술교육전문대학으로 전국 34개 캠퍼스가 운영 중이며, 서울강서캠퍼스는 11개 학과에 1,300여명의 재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는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유일한 국책 대학이다.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2일 까지 8회에 걸쳐 실시되는 여성리더스기술클럽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사회 지도층들은 한국 폴리텍대학서울강서캠퍼스 산학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국가 기관이나 자치단체 국장급 이상, 중소기업 임원급 이상, 사회여성단체장” 으로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선착순 마감한다.
한편 이인배 학장은, “강서폴리텍大學의 여성리더스기술클럽은, 기술의 가치와 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술교육 현장의 대명사가 될 것 이라고 강조하고, 이번에 함께 참여하는 여성 지도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명예의 전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 이라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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