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옥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법사위원회 소속 서기호 국회의원에게 추대패를 전달하고 협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서기호 국회의원은 "지난 2월26일 '에너지절약 실천결의대회' 때 협회 회원들의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물을 보며 느낀바가 많다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이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를 줄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줄것을 당부 드린다." 고 밝혔다.
또한 "협회의 고문으로서 회원들의 처후개선과 제도개선 등 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옥진 회장은 "전국적으로 분포된 25.000명 회원들이 처해 있는 환경, 앞으로 개선해야할 당면과제, 나아갈 방향 등을 제시하고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제도개선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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