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6.4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천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안승일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출마에 따른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2007년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을 역임했으며, 이번 출마의 변을 통해 “첫째 30년 공직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경륜으로 구청조직을 개편하고, 둘째 양천 '갑' 지역 '을' 지역 간 '균형발전'
셋째, 중도에 하차 하는 일이 없는 깨끗한 구청장으로 구정 행정을 굳건히 하고, 넷째 지연, 학연, 혈연을 배제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통해 제대로 된 조직문화 속에서 시너지를 결집 구정을 혁신적으로 주도해 나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안승일 예비후보는 "예산, 기획, 집행에 관한 행정경력으로 구정운영의 맥을 짚고 집행부의 입장을 명확하게 판단 할 수 있는 장점으로 주민에게 어필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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