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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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으로는 정규대학 보다는 경제적, 심리적, 환경적으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전문학교의 주1일 학위과정과 전문자격증 이수과정을 추천한다.
일례로 국내최대규모의 전문학교로 14년 연속 취업률 100%와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최우수학교로 지정받은 서울호서전문학교가 있다.
이 학교의 4년제 학사학위과정의 경우, 전이직 희망 직장인, 만학도, 주부는 물론 고교 졸업자로서 취업자 까지 다양한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1주일에 하루 수업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전공실무와 현장실무 위주로 교과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며, 전공교수들이 맞춤형 학점설계와 진로설계를 통해 졸업자들은 대학원진학(졸업자의 50% 이상)은 물론 전직, 이직, 창업 등 100% 목표를 달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한 필수과제는 공부다. 유망한 자격증과 학력을 바탕으로 한 스펙(SPEC)이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결국 새로운 사회로 재진입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제는 기업에서도 임직원들의 퇴직 이후 미래를 배려하는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하여 구성원들에게 "50대 준비 교육프로그램“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홍창식 교수', 관광학 박사, 서울호서전문학교 학사관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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