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이번 결의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단체로서 전국 25,000 여 회원을 두고 있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에서 기획 했으며, 에너지절약생활화와 에너지설비 전문시공인의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산하고자 개최했다.
한국폴리텍강서캠퍼스는 졸업생취업을 확대할 목적으로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상호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김세연의원, 우상호의원, 서기호의원, 귀뚜라미 김성범 본부장, 린나이 강태홍본부장, 경동나비엔 조성룡 부사장, 대성쎌틱에너시스 임병익 이사, 산업통상자원부, 소방방재청,
서울특별시, 에너지관리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언론사, 협력업체 등의 주요인사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국대표회원 500여명이 참석하여 “2014년도 에너지절약실천과제”를 결의했다.
한편 한국폴리텍강서캠퍼스 이인배 학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봉사의 모범적 표상이 되고 있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의 눈부신 사회적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실시되는 ‘2014 에너지절약실천결의대회’ 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폴리텍과 협회 간 상호 우호적 동반자 관계를 잘 유지해 졸업생 취업개방을 더욱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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