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大學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는 지난 19일 영등포공업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특성화고 교원연수“를 실시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실시한 이번 교원연수는 타일을 활용한 실내건축과정으로 진행 됐으며, “실습위주의 현장학습 교육과 선진화된 기술을 가르치고 교사들은 이를 응용해 제자들에게 기업적응훈련으로도 발전시킬 수 있는 산업실무 형 교육으로 진행” 됐다.
한국폴리텍 강서캠퍼스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특성화 교육을 통해 교원들에게 최신 실무이론을 교육하고 산업체 현장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교원연수 특화대학으로 유명하다.
특히 특성화고 취업률 강화에 초석을 다지고, 다양한 기술훈련의 순환을 통해 기업체에서 원하는 전문기술력을 다지는 교육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강서캠퍼스 이인배 학장은 “기술을 가진 사람은 대체될 수 없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도의 전문 기술력을 쌓고 발전시켜 본인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 며
“이런 의미에서 교원들의 특화연수는 산업 기반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며 그 중심에 선 강서캠퍼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폴리텍강서대학은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원특화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체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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