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금천구의회(의장 김두성)는 지난달 28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176회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7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12일 제2차 본회의까지 총 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2014년을 맞이하는 첫 회기로, 각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별 2014년도 업무 보고가 예정 되어있다. 이번 임시회에 부의된 조례안은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금천구 세입징수포상금 지급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금천구 수입증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상 두 건이다.
임시회 방청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방문 신청하거나 금천구의회 인터넷 홈페이지(http://council.geumcheon.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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