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사회복지법인 훼미피아는 지난 27일 예원교회에서 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태 국회의원, 정은주 이사장, 이시진 환경공단 이사장, 서부지역 권영석 본부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훼미피아는 "가족의 사랑으로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를 슬로건으로, 고령화 시회를 앞둔 한국사회의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인복지사업을 중점으로 다양한 지역사회복지사업 및 상담 사업을 펼치며 지역과 민족, 나아가 전 세계를 향해 생명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복지공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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