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호서전문예술학교(이사장 이운희)는 지난 25일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그린월드호텔에서 2014년 신입생 학부모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운희 이사장, 김남균 학장, 선우용녀 부학장, 김태원 교수를 비롯해 수백여 명이 넘는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설명회의 열기를 더 했다.
부활의 리더 실용음악예술학부 김태원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음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음악 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 창조적 에너지를
만들었다." 며 "여러분의 자녀가 가진 끼와 열정을 축복하며 호서예술전문학교는 그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같이 호흡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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