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올해는 호텔 불모지인 동작구에 특급호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등 도심발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2012년 12월 27일 첫 삽을 뜬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은 오는 201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냉동창고 건립을 위한 건축구조물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3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향후 사업이 완공되면 지하 2층, 지상6층 연면적 11만 8346㎡의 현대식건물이 들어서면서 수산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최대 수산시장으로 명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사진행 과정에서 현재까지 지역주민들의 고용을 통해 9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2015년까지 동작구민들에게 연 100개 이상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창출이 기대된다.
지난해 11월 26일 기공식을 가진 신라 STAYㆍ해링턴 타워는 오는 201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연면적 24,675㎡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9층, 313 객실과 오피스텔 160실을 갖춘다.
특급 호텔이 완공되면 지역경제를 회복할 고용효과와 동작구 랜드마크로 우뚝 설 전망이다.
이 관광호텔은 고용인원만도 연인원 15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를 견인할 최고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오는 2015년 8월 완공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복합용도개발사업도 동작구의 부족한 청사 해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복합빌딩은 구 보건산업진흥원 부지에 지하7층, 지상20층 규모로 공공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소매점 등 근린생활시설 들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2층 2,641㎡ 규모와 3층 3,024㎡에 동작구 10여개 부서가 입주할 예정으로 행정타운이 될 것으로 보여 구민들의 기대가 크다.
문충실 구청장은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구 중외제약 부지에 매머드급 호텔 건립, 노량진에 20충 규모의 복합건축물이 들어서면서 동작구 도심발전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며 “고용효과 등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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