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뉴스메이커는 사회적 책임과 혁신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혁신리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인영 의장은 제4대 및 제6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지원과 청소년 교육에 남다른 의정을 펼치며 구민 화합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구의회 회의실 개방,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 신속한 현장 민원 해결 등을 통해 구민에게 친근한 의회의 이미지를 높이면서 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 의장은 “의회와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동료의원들과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을 대신해 받은 영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의 열정으로 구민의 대변자로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의장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통령 표창, 서울복지신문 선정 ‘서울사회복지대상’, 민주신문 선정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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