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충남 서산시와 지난 16일 관광 및 자원봉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추한철 서산시 부시장, 이운희 서울호서전문학교 학장 등 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및 문화콘텐츠 개발, 지역 관광코스 개발, 학생 자원봉사 육성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그 일환으로 서산시청 주최로 서울호서전문학교 관광경영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산 팸투어를 16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 관광경영과는 그 동안 모두투어, 롯데투어, 세종투어 등 국내 굴지의 여행사로 졸업 후 취업을 하였으며 2013년도부터는 최근 여행 산업의 핫이슈로 떠오른 병원코디네이터, 건강미용 등의 의료관광 투어플래너 과정을 신설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 학과는 대한민국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인 MICE(국제회의 및 전시박람회), 의료관광, 크루즈관광 등에 종사할 세계 최고의 관광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관련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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