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송파, 정부지원정책 활용 방안 특강 - 기업 자생력 향상, 건강한 사회적경제생태계 구축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3-12-13 15:34:48
기사수정

▲ 지난 11일 문정동 소재 송파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열린 특강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난 11일 송파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내년도의 각종 정부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는 특강을 개최했다.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대표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등 30명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지난 10월 사회적경제기업가 간담회에서 기업대표들이 제안해 마련하게 됐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특강은 한국프랜차이즈경제신문 박민규 대표이사의 ▲정부 정책자금의 활용 방안, ▲소상공인 협업화 사업 지원정책 및 준비 전략,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정책 및 준비 사항 등에 대한 강의로 이어졌다.

중소기업청, 안정행정부, 노동부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의 지원 목적과 자금 활용방법, 선택요령 등을 알려주고, 소상공인 협업화 사업 신청에 대한 준비 전략과 실제 사례들을 소개했다.

또한, 중소기업에게 지원되는 다양한 정책과 자금을 소개하고, 자금 조달 방법 및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우수 사례, 관리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줘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질적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강의를 구성하고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함으로써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최대 약점인 자금 문제에 대한 돌파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정부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적경제생태계를 구축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2956
  • 기사등록 2013-12-13 15:34:4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2.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3.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4.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