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이에 지난 11일 구청 현관 앞에서 '(주)노루페인트 후원업체 친환경 제설제 기증식'행사를 진행했다.
노루페인트가 후원한 친환경 제설제 4톤(160포)은 비탈길이 많고 눈이 올 경우 매우 미끄러워 통행이 힘들어 낙상사고가 많은 관내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제를 사용할 계획이다.
이로써 올 겨울 구로 지역주민들의 겨울철 안전을 책임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증식에 참석한 김남광 의원은 "겨울철 필수 준비 품목인 제설제를 기증받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노루페인트사에 감사드리고, 이번 기증식을 통해 앞으로도 이러한 기부문화가 많이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
며 "제설대책의 가장 큰 힘은 구로구의 노력과 함께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운다' 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고 말했다.
또한 "구로구의회도 적극적인 제설정책으로 폭설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김남광의원은 수궁동 오류1,2동 출신의 재선의원으로 지역주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어려운 형편의 주민을 위한 봉사로 지역 주민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더불어 날카로운 구정질문과 몸으로 뛰는 현장중심의 행정으로 주민을 대변하고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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