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지난 11월 27일 자동차과와 MOU를 맺은 포드자동차의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변재현 대표 특강으로 자동차과 학생들에게 외제 수입차 시장 진출과 방향, 이에 따른 취업과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는 수입차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수입차 정비업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알찬 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봉협 학장은 “수입차 정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수입차 정비업체 동향 및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였다. 다른 수입업체도 초청행사 기회를 가져 취업에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폴리텍1대학 정수캠퍼스 자동차과는 “2012년 폴리텍대학 FLAGSHIP 학과,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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