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11월 26일 MOU를 맺은 현대자동 원효로서비스에서 자동차과 학생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하게 차량정비 실습 할 수 있도록 90명분의 실습복 및 안전화를 기증 받았다.
이날 학생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실습복을 입으면서 새삼 폴리텍정수대학의 위상과 자동차과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외를 밝혔다.
특히 정수캠퍼스 자동차과 동문으로, 현대자동차원효로서비스의 센터장으로 근무하는 김창기 센터장의 후배를 위한 격려사와 자동차업계 취업에 대한 조언 등으로
더욱 더 자랑스러운 폴리텍대학 재학생의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정봉협 학장은 “다른 어느 학과보다도 자동차과는 선후배간의 정이 돈독하다.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이 이러한 기부행사까지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자동차과는 2012년 폴리텍대학 FLAGSHIP 학과,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선정된 폴리텍대학 대표 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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