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2013년 11월 22일 서울호서전문학교와 종합인재서비스기업인 ㈜유니에스는 강남에 소재한 유니에스 본사에서 서울호서전문학교와 (주)유니에스는 일-학습 듀얼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장중심의 학습모듈을 구축하기 위해 입학특별전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이운희 학장은 지금은 평생교육시대이며 특별장학금지급으로 계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서 개인의 능력개발을 통해 직장과 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인재로 육성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합인재서비스 기업인 ㈜유니에스 이용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자기 계발과 현장 기반형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서울호서전문학교는 학생들에게 (주)유니에스에 취업기회
를 부여함으로서 일과 학습(Work Based learning)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기업여건에 맞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로서 유니에스 임직원 전원에게 2014학년도부터 관광경영학과, 미용학과, 식품조리학과, 실내디자인학과, 오라클데이터베이스학과 입학희망자를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실시하며 입학자 전원에게 졸업시까지 일정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전문대학이나 대학교 중퇴자는 기 취득한 학점은 인정해 주기 때문에 부족한 학점만 보충을 해서 전문학사나 학과학위취득을 단축시킬 수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학사과정은 주1일 과정으로 주말이나 주중 하루를 택해서 학교에서 4과목, 사이버로 3과목을 수강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일과 직장을 병행할 수 있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기 때문에 계속적인 학위취득과 자기개발을 원하는 직장인에게 인기 있는 교육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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