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자기소개서 작성 경진대회 수상자 시상식을 지난 23일(토) 진행했다.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취업, 대학합격 희망 이벤트 일환으로 2013년 6월 1일부터 10월 31일 동안 전국 고교생 및 고졸학력 인정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취업 및 대학진학 준비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으며, 모든 참가자가 서울호서전문학교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자기소개서 무료 멘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삼일상업고등학교 양모 학생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는 270여개 산업체와 MOU를 맺어 학교와 현장의 쌍방향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취업BS, 취업Action, 취업 AS 프로그램’을 실시해 졸업생 만족도와 이직사항 조사, 퇴직 시 재취업 추천 등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쏟고 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세계 11개국 23개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이 학교는 수능성적과 내신 성적과 상관없이 학생 잠재력으로 평가하는 100% 면접선발로 수학생 선발을 진행하다 보니 수능시험 이후 IT, 게임, 호텔, 디자인, 미용예술학부 등에 막바지 수시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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