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작품을 공모하했고 서산시가 주최로 생태환경 디자인 창의문화 증진을 위해 생태환경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아이디어를 생태와 디자인과 창의로 결합하는 특성화된 공모전이었다.
공모전 시상식은 11월 9일 서산버드랜드 전망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서울호서전문학교 시각영상디자인과 특별상 작품 전시는 11월 9일부터 12월 27일까지 서산버드랜드 기획실에서 진행된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시각영상디자인과 이번 수상자는 2학년에 재학 중인 조민지, 주민경, 신민섭, 문건웅, 최영지, 이희주 총 6명이며 특별상을 받았다.
한편 이 학과는 수년째 국내외 각종 공모전을 휩쓸고 있으며 아디다스, 리복, 강서구청,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동의보감 400주념 기념 앰블럼 제작 등 다양한 산관학 프로젝트를 진행 국내 디자인 관련 회사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 시각영상디자인과는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비실기 전형 100% 면접으로만 선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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