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창조적 기술교육과 졸업생 취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폴리텍 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 학생들이 또 한 번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3 대한민국 R&D 대전”에 학생들의 졸업 작품 14점이 출품 돼 많은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산ㆍ학ㆍ연’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비즈니스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주최한 이번 ‘2013 대한민국 R&D 대전’은 일산 킨텍스 에서 11월 12일 부터 14일 까지 3일간 진행 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R&D(연구개발)에 대한 국민 관심도 제고를 목표로 개최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지난 10월에 실시된 졸업 작품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 들이 초청 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공계 대학생 우수 졸업 작품 전시관 입구를 장식한 폴리텍강서캠퍼스 패션메이킹과에서 출품한 작품과 우리나라 전통의 고건축미를 미니어처로 재구성한 실내건축디자인과의 ‘개심사 대웅전 다포계 형식 모형’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13년도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지정된 통신전자과에서는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마트레이서 작품을 출품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작품은 임양구 지도교수와 학생 홍승영, 최진수의 작품으로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통신기능을 이용하여 스마트폰만으로 모형자동차를 무선통신을 통해 조종하는 작품이다.
이 기술은 우리 실 생활에서 사람이 가기 힘든 장소의 위험요소를 피해 ,무선으로 원격 제어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어 주목받고 있는 첨단 기술로 평가 되고 있다.
이인배 학장은 우리 폴리텍대학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 현장실무 접근도가 매우 높다 며 이는 ‘현장 실무 형 맞춤형’ 교육의 결과라고 강조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매년 졸업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2013 대한민국 R&D 대전’ 같은 전국규모의 전시회에도 지속적으로 참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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