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 경기도(도회장 송기범) 수원시회(이덕향 시회장)에서는 지난 6일 수원역 앞 광장에서 교통안전 켐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송기범 경기도회장을 비롯해 이덕향 수원시회장, 김봉철 수원시회 부회장 및 수원시회 회원사들과 수원시 자율방재단(단장 이일우) 수 십여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역 앞 광장에서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금지, 탑승자 전원 안전띠 매기, 승용차 요일제 지키기 등 다가오는 연말을 대비하고 안전운전 생활화를 홍보하기위해 진행했다.
송기범 경기도회장은 "대부분 교통사고가 교통법을 준수하지 않거나 운전자가 DMB 시청과 휴대전화를 하는 등 부주의 운전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며 "가을 행락철은 관광버스나 수학여행 차량 운전자의
과실에 의한 대형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교통법을 철저 지키는 것이 최고의 안전운전"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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