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지난달 30일 수원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BMW 그룹 코리아 연구용 차량 기증식'을 통해 차량을 기증 받았다.
이번 기증은 2012년 4월 상호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산학협동 활성화, 학생의 현장 실습 및 취업연계, BMW 그룹 코리아 협력사 직무능력 향상교육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 과정이다.
정봉협 학장은 "한미, EU FTA 체결로 국내 수입 자동차 정비 업체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수폴리텍 자동차과는 FLAGSHIP, 2012년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써
폴리텍대학 내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학과" 라며 "명품 업체와 지속적인 산학협력 확대로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새로운 명품형 취업분야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정수캠퍼스 자동차과는 우수업체 확보를 위한 맞춤협약을 통해 BMW KOREA, 재규어, 폭스바겐, 포드, 현대자동차, 한성 자동차에서 수 십명이 맞춤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 후 취업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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