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 '리더스기술클럽' 재능기부 특강이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속에 관심을 더 해가고 있다.
'리더스기술클럽' 바스코리아 백강철 대표는 지난 8일 전기과ㆍ전자과 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릴레이 특강을 실시 했다.
백강철 대표는 "스마트 시대의 취업과 창업" 이라는 특강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 경제의 흐름에서부터 폴리텍 학생들의 취업, 창업 단계까지 연관성을 논리적으로 풀어 나가며 학생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BAS 코리아는 빌딩자동화 시스템(Bulding Automation System)의 약자로 지능형 빌딩제어 시스템, 에너지 최적화 시스템, 통합 보안시스템,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을 설계 시공하는 회사다.
현재 동종업계를 리드하는 유망 중소 기업으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바스코리아는 2001년 서울강서캠퍼스와 꾸준한 협력을 시작으로 지난 7월 '리더스기술클럽' 합동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전기과 기업 전담제 업체로 폴리텍의 우수한 인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인배 학장은 "폴리텍大學이 만들어 가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리더스기술클럽' 에 참여한 사회지도층 인사의 인식변화, 재능기부 특강에 힘입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세상을 바꿀수 있는 지속적인 행사를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14일 에는 전 통일부 엄종식 차관의 "최근남북관계와 통일" 21일 에는 송병일 강서경찰서장의 "미래사회와 안전한 삶" 이란 주제로 '리더스기술클럽' 릴레이 특강은 계속 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