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은 지난달 30일 대학 3공학관에서 경력단절여성 교육 '중소기업 R&D기술행정 전문가'과정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중소기업 R&D기술행정 전문가' 교육훈련과정은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0시간 15명이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치고 수료 한 것이다.
경력단절여성 '중소기업 R&D기술행정 전문가' 교육훈련과정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종로새로일하기센터의 위탁을 받아 한국폴리텍Ⅰ대학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취업으로 제2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려는 여성들에게 사회진출의 기회를 부여하고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SK브로드밴드와 맞춤식 교육훈련으로 진행하여 수료 후 희망자 전원이 SK브로드밴드 협력업체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정봉협 학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협약에 의한 맞춤식 등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할 것" 이며 "유관기관과 정보교류 및 취업활동을 통해 단순 업무가 아닌 전문직 일자리 확보를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경제 참여가 가시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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