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관광경영과는 지난달 24일 세계 10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함께 한진그룹의 계열기업인 ㈜한진관광과의 산학협정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한진관광은 52년이라는 반세기 역사와 더불어 한국의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여행사로써 높은 브랜드가치와 신뢰를 바탕으로 고품격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서 이운희학장과 (주)한진관광 최효택상무는, 현장실무 교육담당자의 특강 지원, 산학실습, 인력채용 등의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관계유지와 발전방향을 모색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산학협정식은 관광경영과 졸업작품전과 동시에 진행됐으며 관광경영과 졸업작품전에서 화성시 여행상품 공모전 입선, 제3회 대학생 국제발표대회 우수상 등의 작품이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서울호서전문학교 관광경영과는 국내 유수의 관광회사 및 여행사와의 산학협정을 통해 현장실무 중심의 수업으로 롯데투어,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국내 굴지의 여행사로 많은 학생들을 취업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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